코로나 19가 완전히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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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의 1분기가 지나고 5월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학교 개학도 연기되어서
하루하루가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다른 이용인들과 함께 축구도 하고,
맛있는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점점 완화되어가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주몽재활원 사람들 모두가 앞으로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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