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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과 부러움을 가득안고 왔습니다.
댓글+ 1개
안녕하세요 오늘 방문드린 대린원 후원, 자원봉사 담당 김두일 입니다.
오늘 너무도 환대를 해주셔서 너~~ 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시설 라운딩을 하면서 부러움을 한가득 안고 왔네요~
염치없지만 종종 모르는게 있으면 연락드려도 . . .
작성자 대린원 /
조회 5612 /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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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 여름방학 프로그램
댓글+ 1개
안녕하세요. 저는 17대 자치회장 황명선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 지난 8월 5일과 12일에
주몽 이용인들은 로비에서 OX퀴즈도 하고 다 같이 간식도 먹고,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겨 춤도 추면서 바깥 더위는 모두 잊은 체 얼굴에는 . . .
작성자 명선 /
조회 5586 /
작성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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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께서 사주신 조스떡볶이 잘 먹었습니다.
어제 오후, 명절 추석을 맞아 이사장님께서 조스떡볶이를 사주셨습니다.
떡볶이 뿐만아니라 어묵과 순대, 튀김까지 함께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 이용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서해인 /
조회 3801 /
작성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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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떢볶이 잘먹었습니다.
이사장님 죠스떢볶이 그리고 순대,튀김도 잘먹었습니다.
그래서 명절때 재미있을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gozk751 /
조회 3806 /
작성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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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늘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천수아입니다.
5일날 이사장님께서 주신 떡볶이 잘 먹었습니다.
떡볶이가 조금 매웠지만 저희 방 동생들도 맛있어했습니다..
순대랑 튀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떡볶이를 주신 이사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천수아 /
조회 3985 /
작성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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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댓글+ 1개
안녕하세요. 저는 주몽재활원 하늘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천수아라고 합니다.
오늘 원장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저희 방뿐만 아니라 모든 방 이용인들이랑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사위 게임을 열심히 하고 먹은거라 더 맛있었어요.
원장님께서 주신 아이스크림 정말 . . .
작성자 천수아 /
조회 6449 /
작성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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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댓글+ 1개
8월24일~8월25일에 부산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들뜬 마음을 가지고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한번 타보지 못했던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유명한 차이나타운에 가서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태종대에 가서 다누비 . . .
작성자 선자이 /
조회 10918 /
작성일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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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몽가족 송년페스티벌 '행복' - 꿈을 담은 이야기 2
2016년 주몽가족 송년페스티벌 ' 행복' - 꿈을담은 이야기 2
# 송년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주몽자치회에서 꿈을 담은 이야기를 제작해 보았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주몽가족들의 제일 큰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9455 /
작성일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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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던킨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소방에서 생활하는 황명선이라고 합니다.
오늘 간식으로 이사장님께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 주신 던킨도너츠를 먹었습니다.
평소에도 달콤한 걸 좋아하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인들 모두 맛있게 도너츠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항상 . . .
작성자 명선 /
조회 4526 /
작성일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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