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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클럽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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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재활원 뒤뜰에 작은 캠핑장을 꾸몄습니다.(테이블 및 의자, 타프 설치는 전재석 실장님이 도와 주셨습니다.)꽃과 나무, 새,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소하게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 . .
작성자 서비스지원부 /
조회 4302 /
작성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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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이 배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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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생활실로 수레 가득 맛있는 간식이 배달 되었습니다.이용인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간식 시간이 되도록장선옥 이사장님께서 달콤한 빵과 바나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거실에서, 테라스에서, 캐노피에서 맛있게 먹고, 웃고 떠들면서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서비스지원부 /
조회 4268 /
작성일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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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는 음악과 함께...
댓글+ 1개
나른한 주말 오후, 이용인들과 함께 뒤뜰로 나가 봅니다.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잠시하고, 캠핑장에 모여 게임을 합니다.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제목 맞히기!!! '아~~ 이 노래 아는데... 제목이 뭐더라?' ㅎㅎ게임도 하고, 목청껏 따라 부르며 . . .
작성자 서비스지원부 /
조회 4244 /
작성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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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희망충전 캠페인 지원사업 『맛있게 쿡쿡! 즐겁게 톡톡!』
댓글+ 1개
E1 희망충전 캠페인 지원사업 『맛있게 쿡쿡! 즐겁게 톡톡!』 5차 정기모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독일음식으로 식재료와 조리법이 생소해 메뉴 선택이 쉽지만은 않아 활동 전 부터 참여한 이용인들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용인들은 독일음식 중 가장 한국사람 입맛 . . .
작성자 최범규 /
조회 4025 /
작성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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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피크닉 놀이
코로나로 외출하기 힘든
이용인들을 위해
실내 피크닉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룹 치료를
희망하는 이용인이 많아
한 주에 한명씩
게스트를 초대하기로 했는데
첫 번 째 게스트는
장☆☆ 입니다 ^^
지도: 재활치료실 권정희 실장, 최광현 치료사* 사진자료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2783 /
작성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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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초딩 이용인들과 함께 국립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오전에는 비가 살짝 내려 조금 쌀쌀했지만 오후에는 해가 쨍 나면서 더없이 좋은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주)가자숲의 숲해설사와 함께 국립수목원을 여유롭게 거닐면서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산림욕을 하면 . . .
작성자 서비스지원부 /
조회 2736 /
작성일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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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느날 "2021 KDB 온라인 봄 음악회" 와 함께..
매년 주몽거주이용인들을 다양한 문화행사에 초대해 주시고 오랜세월 가족같이 함께해주신 KDB 산업은행에서 올해는온라인음악회에 초대해 주셨어요. 봄이면 듣고싶은 "펀치와 장범준"님께서 오늘처럼 맑은 날씨에 기분좋은 봄음악을 불러주셔서 음악을 듣는 저희 모두는 눈을 감고 . . .
작성자 거주지원팀장현지 /
조회 2661 /
작성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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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자강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2021년 청자강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매월 2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주몽징검다리교실 이용인들과 함께 소집단 놀이교실이 열립니다.- 사진은 5월 11일 손바닥 건강박수 & 화분심기 입니다.- 매월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 . . .
작성자 자립지원팀 이은혜 /
조회 2661 /
작성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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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자연휴양림 다녀왔습니다.
이번 달은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벌써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와 바람이 더위를 식혀 주었습니다. (주)가자숲 해설사와 함께 유명산자연휴양림 곳곳을 누볐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 . . .
작성자 서비스지원부 /
조회 2803 /
작성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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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을 맞은 이용인들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2021년도 성년의 날을 맞아2002년생 이용인들의 성년 맞이 축하 시간을 가졌습니다.어린 아이로만 보였던 이용인들이 성년이 되었다는 사실,마냥 기특하여 지나온 시간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보았습니다.주몽재활원에서 15년 여의 시간 동안 멋지게 자라준"안성훈군, 황명선군, . . .
작성자 거주지원팀장현지 /
조회 2817 /
작성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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