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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금), 장맛비 그친 뒤뜰풍경입니다.
7/24(금) 아침, 점심, 장맛비가 아주 조금 오다가 그쳤습니다.
비 그친 뒤의 뒤뜰풍경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54 /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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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를 보았습니다.
7월 9일과 14일, 뒤뜰에서 ‘동고비’를 보았습니다.
산책로 가까이에서 만났습니다.
동고비, 제 눈에는 볼 때마다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09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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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증명사진?
우리 재활원 뒤뜰(뒷산)에는 냥이도 살고 있네요.
언제부턴가 반려동물로 개와 함께 고양이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기가 있어서... 겸사겸사 '증명사진' 찍어주었습니다.
(한참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숲속으로...)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489 /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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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7월 접어들며 여름 더위가 점점 더해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 먹고, 뒤뜰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열치열’은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 사진이 그 사진이지만...
그래도, 우리 재활원 뒤뜰은 날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57 /
작성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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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배꽃)
'배꽃(이화)' 입니다.
작성자 주몽재활원 전대진 /
조회 3554 /
작성일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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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봄봄
봄나들이 나선 재활치료부장님! 멋지네요.
우산은 왜 쓰셨을까? 꽃비 내리는 날 분위기?
그날의 분위기... 봄은 버릴게 없네요.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3630 /
작성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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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속으로... (주몽 풍경)
지난 주말 지나고 뒤뜰 벚꽃나무가 이렇게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나무가 높아 아래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옥상에서 보면 꽃길이 정말 장관입니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봄은 이렇게 우리 옆에서 활짝 핀 얼굴로 웃고있네요.
*앵두나무 꽃과 민들 . . .
작성자 주몽재활원 /
조회 3598 /
작성일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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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목) 아침에 뒷산에서 본 새들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저의 출퇴근 풍경도 바뀌었어요.
오늘도 일찍(!) 일터에 왔습니다.
뒷산에 새들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새(지빠귀)도 있었어요.
‘청딱따구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 . .
작성자 지원사업2팀 전대진 /
조회 3617 /
작성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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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쇠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3월 18일(수) 아침, 일터 뒷산에서 본 ‘쇠딱따구리’입니다.
단단한 꼬리로 몸음 버티고 나무에 앉거나 나무줄기를 빙빙 돌면서 기어오릅니다. 부리로 나무를 쪼면서 속에 숨어 있는 애벌레나 개미를 찾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몸길이는 15cm쯤 되고, 암수 생김새가 비슷한데 수컷만 뒤 . . .
작성자 지원사업2팀 전대진 /
조회 3516 /
작성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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