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성 가족의 환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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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원에서 거주하며 생활하던 김만성 가족이
6월 15일자로 퇴소하게 되었습니다.
주몽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적응, 자립생활 단기체험을 통해 꾸준히 자립훈련을 하여
지역사회로 자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워주신 선생님들, 함께 한 동생들에게 손수 적은 편지를 읽으며
아쉽고 감사한 마음을 포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인사도 하였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운 동생의 하트를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는 김만성 가족!
13년간의 시간을 함께한 가족들이라서 더 아쉽겠죠?^^
열심히 자립을 준비한 만큼 지역사회에서 빛을 내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만성 가족에게 힘찬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화 이 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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