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선생님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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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몽재활원 자치회장 황명선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 매일 저희를 위해 뜨거운 불앞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조리원 선생님들 모습에
무언가라도 보답하고 싶어서 자치회 임원들과 방대표 이용인들이 고민한 결과,
조그만 선물이라도 드리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어떤 선물을 드릴까 좀 더 고민해 본 결과, 미니 선풍기를 구입하고 정성껏 포장하여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들 덕분에 한 끼 한 끼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끝으로 더운 여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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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원사업2팀 전대진님의 댓글
지원사업2팀 전대진 아이피 (115.♡.207.83) 작성일
'덕분에'라는 말속엔 사랑과 감사가 들어있습니다....
우리 주몽재활원 이용인 자치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