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던킨 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휴일(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주몽 가족들을 위해서 던킨 도너츠를 사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기회삼아 디딤터에 생활하는 동안에 공무원 학원에 다니느라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쉬움들을 쉬는 날에 도넛을 먹으며 평소에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이 사주신 도넛을 맛있게 먹으면서 여기에 이사장님의 저희 주몽 가족들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는 것 같아 매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사장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이전글던킨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17.05.05
- 다음글뮤지컬"사슴의 발" 을 보고나서.... 17.05.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