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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은행 사랑회 뮤지컬을 보고나서
저는 주몽재활원에서 살고있는 안성훈이라고 함니다.
저는 오늘 한국 산업은행 우리 사랑회 에서 주신 티켓으로 브로드웨이42번가를 보고왔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티켓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nb . . .
작성자 안성훈 /
조회 3636 /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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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 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행운을 찿아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주몽재활원 가족 자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양형석 입니다.
2016년 08월 18일(목)에 자치회 주관 프로그램 "행운을 찿아라"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무더운 날씨에도 . . .
작성자 양형석 /
조회 3607 /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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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막공연페스티벌
장애인문화예술극회휠에서 2016 장애인단막공연페스티벌 공연을 올립니다.
9월1~4일까지 성북마을극장 에서"인간에대한예의"영웅"소리전쟁"독립사건"가장보통의존재"
5작품을 모두 보실수있습니다~
작성자 황경란 /
조회 3761 /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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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잘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 후원자 오정하대표님께서 더위에 지친 저희들을 위해 맛있는 옥수수를 사주셨습니다.
따뜻히게 찐 옥수수라 그런지 더 맛있었고, 가족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었습니다.
오정하 대표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하늘 /
조회 3682 /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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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 장학금 잘 받았습니다.
댓글+ 2개
안녕하세요. 디딤터 이하늘입니다.
지난 12일(화)에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날개 장학금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학기 말, 좋은 장학금을 알게 되어 신청할 수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고, 선발 과정이 치열했기 때문인지 기쁨이 더 배 . . .
작성자 이하늘 /
조회 8120 /
작성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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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간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풍경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형석 입니다.
여름하면 옥수수가 생각이 납니다. 올 여름에도 옥수수가 어김없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 옥수수를 오정하 대표님께서 후원해주셔서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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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형석 /
조회 3682 /
작성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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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나눔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믿음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정훈 입니다.
26일 마음이 봉사단과 함께 일식나눔봉사단 분들께서
맛있는 생선까스, 롤, 초밥, 우동을 제공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푸짐하게 주신 덕분에 다음 날까지 포만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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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정훈 /
조회 3557 /
작성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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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신 일식나눔봉사단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방에서 생활하고있는 황명선입니다.
생선까스, 롤, 초밥, 우동 등 평소엔 자주 먹지 못하는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우동과 생선까스는 정말 제 입맛에 딱이었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황명선 /
조회 3622 /
작성일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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